안녕하세요 오늘 추운 수요일입니다.
이런날에는 사람이 왜이리 응큼해지는지 모르겠네요.ㅎ.
혹시 저만 그런가요?ㅎㅎ 저는 조금 상큼해지고 싶은데 말입니다.
이게 다 날씨 추워서 그래요..비탓입니다
요새 인터넷방송을 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1인 입니다.
여러 인터넷방송을 보고 있지만 다 거기서 거기네요.
그저 어떤 BJ가 이쁘고 재밋게 방송을 하는지
혹은 얼마나 야하고 섹시하게 방송을 하는지에 따라…그 재미가..
예전에는 그래서 팝콩티비에서 종종 보고는 했죠.
뭐 굳이 흔히 말하는 여신 방송을 제외 하고더라도.
그냥 일반 예능을 틀어주는 곳도 있고 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버거티비에서도 예전 예능도 많이 해주고.
성인들이 좋아 하는 성인예능도 많이 해주더라구요.
노모쇼라던가.혹은 아재쇼
이거 은근히 재밋더군요
그래서 버거티비는 요새 점점 더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ㅎ
그리고 버거티비에서 성인예능 보고 있다가 10시에서..11시 쯤 되면
비제이분드링 하나 두울 컴백을 하기 시작 하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인 저의 방송시청 시간이 다가오죠
비제이 분들이 날이 갈 수록 섹시해지는것 같습니다.